한은 경기본부, 추석 맞아 중기에 400억 지원

2012.09.09 20:33:17 4면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추석을 앞두고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400억원 규모의 추석 특별자금을 지원한다.

이번 조치로 은행 등 일반 금융기관에서는 최대 800억원까지 중소기업에 대출을 할 수 있게 됐다.

자금지원은 10일부터 28일까지 연리 1.5%, 1년 상환조건으로 업체당 최고 2억원까지 대출된다.

지원대상은 부동산 관련업, 유흥업 등과 신용등급 우량업체(금융감독원 포준신용등급 기준 1~7등급)를 제외한 경기도내(김포, 부천시 제외) 중소기업이다.

한은 경기본부 관계자는 “최근 수출 및 내수 둔화, 태풍 피해 등으로 중소기업의 어려운 자금사정을 감안해 전년 추석자금(300억원)보다 지원 규모를 확대했고, 영세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신용듭급 우량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문의: ☎031-250-0092~3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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