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60여년간을 풍물잡이로 살아온 지운하 선생이 2014인천AG의 성공을 기원키 위한 열망을 담아 기획됐으며, 송영길 시장, 이성만 시의회 의장, 문병호 국회의원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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