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K, 美 애리조나 교육리그 참가

2012.09.12 19:48:21 14면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34일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에서 열리는 교육리그에 참가한다.

SK는 이번 교육리그 참가를 통해 유망주들의 육성과 함께 선진야구 기술 습득을 바탕으로 향후 팀 전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참가선수단은 총 23명으로 코칭스태프 7명(김용희, 김원형, 박철영, 백재호, 조 알바레스, 이형삼, 가이 컨티 인스트럭터), 투수 7명(김민식, 김 준, 문승원, 윤석주, 최진호, 허건엽, 허준혁), 포수 2명(김민식, 김정훈), 내야수 4명(박승욱, 박윤, 최정민, 안정광), 외야수 3명(김도현, 정진기, 한동민) 등이다.

한편 이번 교육리그에는 메이저리그 소속 15개 팀이 참가하고 SK 와이번스는 롯데 자이언츠와 연합팀을 구성해 22차례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김태연 기자 tyo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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