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公 백인훈·김경민·김준영組 男일반부 3인조전 ‘V스트라이크’

2012.09.17 20:24:34 14면

백인훈-김경민-김준영 조(인천교통공사)가 제32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볼링대회 남자일반부 3인조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백인훈-김경민-김준영 조는 17일 대구 삼우볼링경기장을 비롯한 대구시 일원에서 국가대표 선수선발전 및 청소년대표 선수선발전을 겸해 벌어진 대회 닷새째 남일반 3인조전에서 4게임 합계 2천740점(평균 228.3점)으로 최복음-류지훈-박종우 조(전남 광양시청·2천585점)와 박근우-김연상-최민혁 조(경북도청·2천568점)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밖에 여고부 3인조전에서는 양수진-박혜민-조은진 조가 합계 2천318점으로 유영하-이혜빈-김수빈 조(서울 양재고·2천381점)와 이미소-박휘향-이수지 조(전남 고흥산업과학고·2천367점)에 이어 3위에 입상했다.

한편 지난 16일 치러진 남중부 2인조전에서는 임헌창-이효민 조(인천 도원중)가 1천553점으로 임성률-오훈 조(충남 천안 천성중·1천518점)와 오종석-오승열 조(제주제일중·1천515점)을 꺾고 패권을 안았으며 남고부 2인조전에서는 김준범-정성진 조(인천 도원고)가 1천748점으로 안동혁-김준범 조(인천효성고·1천718점)와 류철호-고재혁 조(양주 덕정고·1천699점)을 제치고 정상에 동행했다.

또 남일반 2인조전에서는 김학현-양우진 조(수원시체육회)가 1천813점으로 차지현-김진한 조(경남 양산시청·1천892점)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태연 기자 tyo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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