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인의 기적’ 1호천사 되다

2012.10.04 20:44:48 11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나눔 운동에
이재명 성남시장 첫번째 주자 등록

 

이재명 성남시장이 ‘1호 천사’로 빈곤아동 돕기에 나선다.

이 시장은 4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성남시 전역에서 전개할 범시민 나눔운동인 ‘1004인(人)의 기적’ 캠페인 사업에 1호 천사로 등록한 뒤, “빈곤아동 돕기에 솔선수범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과 최창권 어린이재단 경기동부후원 회장은 이날 성남시청 시장집무실을 방문, 이재명 시장에게 ‘1004인의 기적’ 천사인증서를 전달했다.

이 나눔운동은 10월4일(1004데이)을 기점으로 오는 11월14일까지 1004시간동안 1004명의 후원자(천사)를 발굴해 형편이 어려운 아동과 연계하는 복지실천운동이다.

이 시장은 이날 1호천사 자격으로 시청을 방문한 민원인 등을 상대로 ‘1004인의 기적’ 홍보물을 배부하며 나눔운동에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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