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병원, 줄기세포 연구·난치병 극복 ‘기초체력’ 확보

2012.10.08 20:48:27 10면

암예방 연구센터 개소식

차병원 그룹은 지난 4일 차 암예방 연구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연구에 돌입했다.

1대 차 암예방 연구센터장에는 소화기내과 위장관 분야 권위자이며 분당차병원 제2연구부원장인 함기백 교수가 맡게 돼 분당차병원의 연구중심병원 선정에도 파란불이 켜졌다는 평가다.

개소식에는 이훈규 차의과학대 총장, 지훈상 분당차병원장, 김성진 차암연구원장, 최중언 차움 원장을 비롯 의료계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연구센터는 2010년도 설립한 차암연구소 산하 시설로 기존의 암 치료 위주 연구에 예방 분야의 연구를 추가, 보다 적극적으로 암 정복에 나서겠다는 의지가 담아 설립했다.

의학계는 연구센터가 차병원그룹의 줄기세포 연구와 더불어 난치병 극복 위한 기초체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함기백 연구센터장은 “암예방센터 개설은 구체적인 암예방 개념을 임상에 도입해 암정복을 완성 시키겠다는 의지의 발산”이라고 강조했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