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시민교육 ‘박차’사회적기업 100개 육성

2012.10.11 19:39:05 5면

성남시가 시민 일자리창출과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사회적경제기업 100개 육성을 목표로 관련 시민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1일 시에 따르면 현재 성남시에는 사회적기업 23개, 시민기업 15개, 마을기업 6개, 마을형사회적기업 1개 등 총 45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있다.

시는 각종 관련 교육을 통해 기업 확산을 꾀하고 있다.

우선 지난 8월24일부터 지역주민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48개 동주민센터를 방문시민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9일부터는 전문기관인 사회투자지원재단이 투입됐다.

사회투자지원재단의 교육대상은 관내 31개 사회적경제기업(사회적기업 16곳, 시민주주기업 14곳, 마을기업 1곳) 종사자 710여명이다.

교육은 다음달 30일까지 각 사업장을 방문해 사례위주 방식으로 하며 강사는 재단 장원봉 상임이사, 김유숙 팀장을 비롯한 연구원 등 전문가 5명이 나선다.

엄명화 시 일자리창출과장은 “복지의 큰 개념 시민 일자리창출을 위해 관련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며 “시민과의 약속인 목표치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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