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나간 치매 할머니 가족 품으로

2012.10.29 20:09:35 11면

성남중원署 금광파출소 김도훈 경사·손성주 순경

 

성남중원경찰서 금광파출소 소속 김도훈 경사, 손성주 순경이 최근 가출한 치매환자를 신속하게 찾아 귀가시켜 주위의 찬사를 받았다.

이들 두 경관은 지난 22일 오전 8시50분쯤 중원구 금광동에서 거주하는 70대 할머니가 가출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주거지 일대와 인근 산책로에 이르기까지 수색해 신구대학교 사거리 부근에서 할머니를 봤다는 목격자 진술을 근거로 안모(75)씨를 발견,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신고자 며느리 안모(49)씨는 “치매환자로 무척 헤맸을 것이데 신속히 찾아준 경찰에 큰 감사한다”고 말했다.

손성주 순경은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주민에게 행복감 주는 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