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4개사 신규 아파트 1만8천161가구 분양

2012.10.29 20:48:40 8면

다음달 신규 아파트 분양 물량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한국주택협회는 최근 회원사를 대상으로 11월 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다음달 14개사가 모두 18개 사업장에서 1만8천161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11월 분양물량은 지난해 같은기간(1만4천625가구)에 비해 24.2% 증가한 규모다.

지방 공급이 많았던 작년과는 달리 올해는 수도권 분양 비중이 높은 편이다.

수도권 물량은 1만4천73가구로 전체의 77%를 차지한다.

수도권에서는 경기도가 9천954가구로 가장 많고 서울 2천258가구, 인천 1천861가구 등의 순이다.

지방의 경우 부산 2천58가구, 전라북도 1천78가구, 경상북도 952가구 등으로 집계됐다.
홍성민 기자 hs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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