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최고의 순수 아마추어 학생 스포츠 동아리를 가리는 ‘제6회 경기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가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의정부공고를 비롯한 도내 9개교에서 개최됐다.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소프트볼, 야구, 창작댄스, 탁구, 족구, 음악줄넘기, 단체줄넘기, 피구 등 8개 종목에 220개 동아리, 2천759명의 학생이 참가해 스포츠를 통한 공감과 소통의 자리가 마련됐다.
도내 25개 지역교육장배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선발된 대표간의 경쟁에서 소프트볼에서는 포천 송우중이 2년 연속정상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고 야구에서는 이천 장호원고가, 창작댄스 초등부와 중등부에서는 남양주 송라초와 부천중이 각각 1위에 올랐다.
또 탁구에서는 남녀초등부 화성 금곡초와 화성 송화초, 남녀중등부 용인 고림중과 김포 풍무중, 남녀고등부 파주 봉일천고와 이천 양정여고가 각각 부별 정상을 차지했으며 족구는 용인 동백중과 용인바이오고가 각각 중등부와 고등부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음악줄넘기에서는 초등부 남양주 판곡초가, 남녀중등부는 용인 동백중과 고양 백신중이 우승했으며 단체줄넘기에서는 용인 신일초, 하남 동부중, 군포e비즈니스고가, 피구에서는 김포 사우초, 용인 기흥중, 오산 운천고가 각각 종별 정상에 오르며 다음달부터 전국 종목별 경기장에서 각각 벌어지는 2012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 출전 기회를 얻었다.
박용섭 도교육청 북부청 체육건강과장은 “엘리트 선수만이 아닌 일반 학생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건전한 스포츠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