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기록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2012.10.30 21:05:32 9면

3년 연속 S등급 영예

농촌진흥청이 기록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국가기록원은 30일 443개 공공기관이 지난해 수행한 기록관리 업무 평가결과를 국무회의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최우수인 S등급을 받은 기관은 48곳으로, 중앙행정기관 중 농진청, 법무부, 특허청 등 27곳, 시·도교육청 중 전라북도교육청, 경상남도교육청 등 10곳, 교육지원청 중 인천동부교육지원청, 서울남부교육지원청 등 11곳이다.

특히 농진청은 이번 평가에서 S등급을 받은 기관 가운데 법무부와 함께 공동 1위를 차지, 3년 연속 S등급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2008년 처음 도입된 기록관리 평가는 평가시스템을 활용한 온라인 평가와 현지실사를 거쳐 기관 유형별로 S, A, B, C 등급으로 나누는 방식으로, 계획수립 등 기록관 운영과 기록물의 생산·등록·이관·보존 등 기록관리 업무 분야 23개 지표를 평가한다.

농진청은 기록관 운영 분야 중 기본계획수립, 전담인력 운영 등에서, 기록관리 업무 중에선 등록 및 폐기, 기록물 이관, 중요기록물 작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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