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훈, 한국 웰터급 타이틀 복싱 챔피언 등극

2012.11.04 20:26:34 18면

강기준 상대 10R 판정승

양정훈(울산정인체육관)이 한국 웰터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양정훈은 지나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 중앙광장 특설링에서 열린 한국 웰터급 타이틀 복싱대회에서 강기준(강산체육관)을 상대로 10라운드 판정승을 거두고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찼다.

한편 이번 대회는 (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과 ㈔한국권투위원회(KBC)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권투위원회가 주관한 대회로 복싱 부흥의 계기를 마련하고, 경기도민과 수원시민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무료로 진행됐다.

 

김태연 기자 tyo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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