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와 학생 ‘BOOK’으로 통하다

2012.11.06 20:22:11 10면

가천대, 최재천·김난도 교수 초청
창의력·인성 함양 위한 북 콘서트

 

가천대(총장 이길여)는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와 김난도 서울대 교수를 초청해 ‘책, 세상을 만나다. BOOK 공감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최 교수는 9일 오후 3시 가천대 예음홀에서, 김 교수는 16일 오후 2시 가천대 비전타워 영상문화관에서 특강한다.

가천대는 작가와의 만남 기회를 제공해 독서의 중요성을 높이고 학생들의 창의성과 인성 함양 위해 북 콘서트를 마련했다.

최재천(58) 교수는 서울대 동물학 박사, 펜실베니아 주립대 대학원 생태학 박사, 하버드대 대학원 생물학 석·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대한민국과학문화상 수상한 바 있다. 저서로는 ‘통찰, 통섭의 식탁’이 있다.

또한 김난도(50) 교수는 서울대 법학 학사·행정학 석사,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행정학 박사 과정을 마쳤으며, 2011 환경연합 ‘올해를 빛낸 사람들’에 이름을 올렸다. 저서로는 ‘천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등이 있다.

최 교수 강연에는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김 교수의 강연에는 현악연주가 곁들여져 음악과 책의 만남을 통해 관심과 흥미를 더한다.

가천대 박종현 중앙도서관장은 “과학과 인문학의 융합, 통섭의 개념을 널리 알려 학문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위해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가천대는 앞으로 베스트셀러 작가 등을 초청, 학생들과의 직접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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