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선 고장… 출근길 혼란

2012.11.21 21:37:27 23면

21일 오전 8시쯤 성남 분당선 지하철 가천대역에서 복정역으로 출발하던 전동차가 제동장치 고장으로 승강장에서 25분간 멈춰섰다.

코레일은 안내방송을 통해 승객들을 내리게 하고 고장이 발생한 열차를 차량기지로 옮겼다.

이 사고로 뒤따르던 왕십리 방향 전동차가 지연 운행되면서 출근길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 측은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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