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사칭 피싱사이트 새마을금고, 주의보 발령

2012.12.03 21:31:37 9면

새마을금고중앙회는 3일 자사 고객센터를 사칭한 피싱사이트 안내 문자가 고객에게 대량 발송됐다며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 문자메시지에는 ‘개인정보가 유출됐으니 보안승급 바랍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가짜 사이트(www.fccor.com) 주소까지 명기됐다.

해커의 실수로 새마을금고 영문 머리글자 앞자리인 ‘K’가 빠져 엉뚱한 외국 교회사이트를 안내하는 바람에 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았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조사 결과 새마을금고 홈페이지를 모방한 피싱사이트로 확인됐다며 해당 사이트를 폐쇄했다고 밝혔다.
홍성민 기자 hs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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