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인삼公 3-0 제압 휘트니 활약 6연패 늪 탈출

2012.12.06 21:43:28 18면

여자 프로배구 인천 흥국생명이 대전 KGC인삼공사를 물리치고 6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

흥국생명은 6일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2~2013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홈경기에서 외국인 주포 휘트니 도스티의 활약을 앞세워 인삼공사를 세트스코어 3-0(25-19 25-20 26-24)으로 꺾었다.

이로써 흥국생명은 이날 휘트니가 35점(공격성공률 54.09%)을 쌓아 지난달 8일 수원 현대건설과의 경기 이후 7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 지난달 13일 열린 맞대결에서 KGC인삼공사에 올 시즌 유일한 승리를 안겼던 흥국생명은 이날 승리로 상대 전적을 1승1패로 맞췄다.
김태연 기자 tyo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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