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송정동에 후원의 손길 이어져

2012.12.10 21:37:07 11면

광주시 송정동에 어려운 이웃을 향한 후원의 손길이 이어졌다.

탄벌동에 위치한 광덕사(주지 경원)의 스님 및 신도들은 최근 남기삼 송정동장을 방문,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하고자 쌀 10㎏ 90포대, 김 70박스(3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또한 같은 날 익명의 독지가가 저소득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으로 500만원을 사용해 달라고 성금을 기부하기도 했다.

남기삼 동장은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과 관심을 몸소 실천하는 후원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박광만 기자 kmpar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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