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명품 교육도시’ 날개 활짝

2013.01.03 19:49:41 15면

市 지난 6년간 656억원 교육 예산 투자
대학진학률·명문대 진학생수 증가 성과

 

광주시가 전국 최고의 ‘명품 교육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시는 2007년 교육경비보조에 관한 조례 제정 이후 지난 6년간 총 656억원의 예산을 교육분야에 집중 투자했다.

이러한 지속적인 교육투자는 안정적인 학교운영과 학력신장, 창의·인성교육, 교육환경 개선 등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지속적인 교육투자에 힘입어 지난 2006학년도 59%이던 대학진학률이 2011학년도 89%로 30% 수직 상승했다. 특히, 서울대를 비롯한 명문대학 진학생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외부 학교로 진학하기 위해 유출되던 우수 중학생들과 외부 우수한 인재들이 관내 고등학교로 역진학하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또한 명문고 육성사업 및 특성화고등학교 지원으로 올해 한국은행(전국 5명 채용 중 1명 합격) 등 금융기관 및 대기업에 무려 80여명 취업이 확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시는 주5일 수업제 시행과 더불어 학교밖 교육기회 제공요구가 증대할 것으로 판단, 각 학교에 다양한 창의·인성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이에 국제기능올림픽에서 금메달 획득, 전주대사습놀이 학생전국대회 4연패 장원 달성, 전국청소년연극제 대상 수상 등 광주시 재능인재들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광주시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시는 올해에도 미래의 주인공을 만들기 위한 교육인프라 구축 및 다양한 교육경험의 기회 제공 등에 역점을 두고 인재양성교육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초등학교에 이어 중학교 전학년까지 무상급식을 확대 추진함에 따라 교육예산을 추가 편성 학생들에게 균형적 수혜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교육복지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박광만 기자 kmpark@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