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이석형 고문 변호사 추가 위촉

2013.01.13 21:03:46 14면

 

고양시는 계사년 새해를 맞아 최근 시 고문 변호사 오찬 간담회를 시청 타운미팅룸에서 갖고, 이석형<왼쪽> 변호사를 고문변호사로 추가 위촉했다.

이석형 변호사가 대표변호사로 소속된 법무법인 산경(産經)은 현재 22명의 변호사와 전문직원 등으로 구성돼 있고 금융과 조세, 건설 분야에 전문화돼 있다.

이 변호사를 추가 위촉함에 따라 시는 천정배 전 법무부장관, 최병모 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회장, 한기찬 전 국회사무처 입법차장, 김덕현 여성변호사회장 등 전국 최고의 법률자문단으로 고문변호사를 구성했다.

최성 시장은 “각종 법률적 분쟁과 늘어나는 법률수요에 대한 효율적인 대응으로 시의 행정능률이 향상되고 올바른 법치행정을 펼쳐 나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법률자문과 소송수행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중오 기자 gjo@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