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은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브랜드 공연 ‘밴드 데이’로 매력적인 밴드들의 음악을 작은 소공연장에서 가깝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한다.
17일 회관에 따르면 밴드데이는 매 홀수 달 둘째 목요일 밤,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한 밴드들의 음악을 깊이 있게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며 권위와 질서보다는 자유로움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새로운 공연 문화를 지향한다.
원년이 될 올해는 홍대 비주얼 밴드 ‘장미여관’, 관록의 표현력과 신인의 상상력을 겸비한 ‘3호선 버터플라이’, 흥겨움과 위로를 전하는 악동 ‘킹스턴루디스카’, 뉴웨이브록의 새로운 물결을 일으킨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뜨거운 에너지로 탈진 록큰롤을 선보이는 ‘갤럭시 익스프레스’가 무대를 채운다.
회관은 매회 예매를 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는 패키지권도 전화예매로만 판매한다.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총 56석의 한정된 좌석을 선착순으로 판매하고 가장 좋은 좌석을 30% 할인된 가격(7만원)으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32)420-2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