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운동연합 소속 신희철(57·여)씨가 2012년 최우수 수산물 명예감시원으로 선정돼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인천시 중구 항동에 위치하고 있는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중부지역본부(이하 중부농수산검역본부)는 최근 신희철씨에게 장관상을 전수했다.
신씨는 지난 2004년 수산물명예감시원으로 위촉돼 9년간 수산물 원산지표시 정착을 위해 지도, 단속, 홍보활동에 적극 참여했으며, 수입수산물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검사현장 참관 등 수산물유통질서 확립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노갑철 수산물안전과장은 “신희철씨는 평소 수산물 원산지표시제 정착을 위해 맡은바 소임에 최선을 다했으며, 음식점 원산지표시제 시행시에는 제도정착을 위해 200여개 음식점을 방문해 제도설명 및 표시판 부착 등 원산지 표시제 정착을 위해 모범을 보여왔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