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2013년 창의적 진로체험활동의 장(場)을 학교에서 지역사회로 확대해 다양한 맞춤형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실행한다.
이번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경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진로를 개척해나가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실행할 예정이다.
지난해는 초·중등 진로캠프, 단위학교별 진로체험교육, 학부모상담주간 운영, 직업체험강연회, 학부모 진로코치 활용, 진로동아리운영, 교사 진로교육역량강화연수, 진로UCC 동영상 경진대회 등을 실시한 바 있다.
동부교육지원청과 단위학교에서 이뤄진 진로체험프로그램은 초등 17만명, 중등 17만명(누적 학생수)이 참가했으며, 생애 전반에 걸친 자기주도적 진로개발 능력을 향상시키고 진로탐색 및 직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과 진로결정 및 직업선택의 방향을 안내 등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았다.
올해는 진로교육도 학생들의 진로·직업에 대한 건전한 의식함양과 더불어 흥미·적성 중심의 맞춤형 진로 지도가 이뤄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키 위해 학교급별 맞춤형 진로교육 추진계획을 수립해 학교에서 창의적체험활동과 연계한 진로체험활동을 운영토록할 방침이다.
김인영 창의인성교육지원과장은 “학생들의 참여도 및 만족도를 높이고 자신의 잠재력을 향상·발전시켜갈 수 있는 자율적인 진로교육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