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사장 오홍식)는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의 회의체계를 대폭 개선키로 했다.
공사는 현재 개최되고 있는 경영정책회의와 확대경영회의를 오는 2월부터 토론과 현장과의 소통에 강화를 두고 바꿔 나간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회의를 본사와 현업으로 분리 운영키로 했으며, 본사는 부서장이 참여하는 경영정책회의를 개최하고 현장은 현업부서장이 참여하는 토론식 안전·서비스회의를 신설 운영키로 했다.
또한 현업부서장이 참여하는 안전·서비스회의는 본사가 아닌 사업소나 사업단 등 현장에서 월별로 순회 개최되며, 회의에 현업직원의 참관을 유도해 회의를 현장과의 소통과 노사동반성장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