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는 인터넷, 방송, 신문 등에 게시된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광고에 대해 허위·과대광고 모니터링을 민관합동으로 연중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질병의 치료효과 등으로 허위·과대광고 하는 행위로 인해 소비자에게 피해를 주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구는 안전한 식품공급과 식품에 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인터넷, 방송, 신문 등의 광고매체에 대해 허위·과대광고 모니터링을 민·관 합동으로 연중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모니터링을 통해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광고 ▲사실과 다르거나 과장된 광고 ▲소비자를 기만하거나 오인·혼돈 시킬 우려가 있는 광고 ▲의약품의 용도로만 사용되는 명칭의 광고 등에 대한 관련법규 준수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모니터링 결과 위반사항에 대해 구는 정부 내부 인터넷통신망에 등록해 해당기관에 신속히 통보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