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농·축산물 수급안정’ 팔 걷었다

2013.01.28 21:07:24 11면

설 맞아 내달 9일까지 10여개 품목 10%이상 공급 확대
시·군·구 불법유통 집중 단속

인천시가 고유의 민속명절인 설을 맞아 농·축산물의 원활한 수급과 시민 생활안정 도모를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시는 ‘농축산물(성수품) 수급안정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2월9일까지 도매시장에서 거래되는 사과, 배, 밤, 대추, 소고기, 돼지고기 등 10여개 농·축산성수품 등의 거래물량을 평시보다 10%이상 확대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또한 농산물 수급대책 상황실을 설치 운영하며 도매시장의 개장일을 조정해 휴무일인 오는 2월3일에도 정상적으로 개장해 시민들의 추석차례물품 및 선물구입 편의를 제공한다.

농협중앙회 인천지역본부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신선한 우수 농축산물을 가까운 곳에서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지난 25일부터 10여개 지역농협에서 장터 운영에 들어갔고, 인천축산농협(연수·계산·신기·구월지점)에서도 축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설 명절 이후(2월28일까지)에도 직거래장터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연수구는 오는 2월5일부터 2일간 강원도, 충청도, 평창 등 30여 자매결연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구청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한편 시는 설 명절 대책기간 중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농축산물 원산지 미표시 등 불법유통 행위 근절을 위해 시, 군·구, 11개반 23명의 단속반을 편성, 특별사법경찰과, 농산물품질관리원 등 관련기관과 협조해 집중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문의:☎(032)440-6982

 

김상섭 기자 ks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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