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어린이들과의 소통을 위해 진행 중인 시장실 오픈데이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민선5기 출범 이후 지난 2011년 7월부터 매월 1회 시장실 오픈데이를 운영해, 누구나 직접 보고 체험해볼 수 있는 소통의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
시장을 직접 만난 학생들은 저마다 “미래의 인천시장이 될 수 있게 열심히 공부도 하고 노력하겠다”는 말을 해 함께 온 학부모들을 흐뭇하게 하고 있다.
송영길 시장은 “미래의 경쟁력은 지금의 아이들”이라며 시장실을 직접 찾은 학생들을 만나기 위해 바쁜 일정 속에도 늘 참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장실 오픈데이에 참여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반응이 매우 좋은 만큼,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인천지역에 대한 관심과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장실 오픈데이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접수하고 있으며, 매월 4째주 토요일 10시부터 진행된다. 현재까지 총 16회 동안 582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