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는 최근 의원연구단체 등록 및 지원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의원연구단체 지원 심의위원회(위원장 구재용)’를 개최하고 연구단체로 신청한 4건에 대해 원안가결 했다.
28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심의위원회에 제출된 연구단체 등록신청은 사회책임조달 연구회(이재병 의원 등 4명), 협동조합 연구모임(강병수 의원 등 4명), 녹색거버넌스 연구모임(이한구 의원 등 5명), 시민밀착사업 연구포럼(홍성욱 의원 등 4명) 등 4건이다.
이번 심의위원회에서 의결됨으로써 시의원 전체의 36%가 11월말까지 활발한 연구활동을 하게 된다.
심의위원들은 “수년동안 연구단체 구성실적이 없었던 의회가 이처럼 시민생활과 밀접하고 다양한 연구과제로 연구활동을 시작하게 됨은 고무적인 일”이라며 “생산적인 성과물로 나타나 시민의 복리 증진 및 생활 편익 향상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2006년 이후 단 한건의 연구단체 활동이 없었던 시의회는 의원의 의정활동 중 의정발전과 관련된 주요시책 등에 대한 정책연구·개발 등을 적극 장려키 위해 관련 규정을 개정, 종전 300만원까지 지원하던 경비를 500만원으로 늘리고, 연구원 구성도 5명에서 3명 이상의 의원으로 완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