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식품사고 예방 ‘총력’

2013.01.30 20:05:27 10면

식품안전 점검반 상시 운영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 강화

인천시 서구는 계절을 가리지 않고 발생하는 집단식중독과 식품컨슈머의 위생에 대한 기대 욕구가 날로 높아짐에 따라 식품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30일 구에 따르면 식품위생 전반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식품안전 점검반을 상시 운영, 기대에 부응하고 청소년유해업소 단속 등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구민과 소통하는 공감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성공적인 아시안게임을 위한 외국인 이용이 편리한 음식점 시설지도와 소규모음식점 위생지도 서비스 실시로 획일적인 단속위주에서 자율적으로 위생관념을 고취해 위생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나갈 방침이다.

이에 구민 생활과 밀접한 밀착형 업소인 횟집 수족관수(水), 냉면육수 먹는 물 수질관리와 계절음식의 대명사인 보양식 취급업소를 집중 관리해 식중독발생 유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키로 했다.

이밖에도 집단급식소에서 제공하는 음식에 대해 영양성분표시사업을 추진, 이용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건강한 식생활 조성에 기여하고 구민 건강을 위협하는 남은 음식 재사용, 식품의 원료 부적절한 유통, 유통기한 경과식품 사용 등은 단호한 대처할 방침이다.
김상섭 기자 ks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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