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광역경제권 중심의 지역발전 패러다임이 대두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전국을 5+2 광역경제권으로 구분하고, 광역경제권별 특화발전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30일 시에 따르면 수도권은 동북아 경제권의 핵심도시라는 위상과 잠재력을 갖고 있는 동시에 각종 경제·사회·문화·과학기술 등이 다양하게 집적돼 있는 대한민국의 중심지로서, 수도인 서울과 성장잠재능력이 무한한 경기, 공항·항만의 인천이 상호간에 공간적 연계성과 기능적 보완성을 통해 국가경제 성장의 엔진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에 인천·서울·경기 시·도지사를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수도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는 지난 2009년부터 4년 간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라는 비전아래, 수도권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주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정책 추진에 힘써 오고 있다.
따라서 지난 2009년 10월 출범한 ‘수도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 2010년 4월 ‘서울·인천·경기 광역경제권 발전을 위한 협약’ 등을 통해 조직 강화하고 상호협력 확보해 미래 지속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시·도간의 효율적인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광역경제권 정책 중심의 ‘신 지역발전’협력 시스템 구축했으며,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도약을 위한 경쟁력 강화전략 제시하고 지역적 이해를 넘어 수도권 공동발전을 위한 협력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이룩했다.
또한 지속적인 상호협력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한 ‘창의적인 광역 경제발전 기반’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광역경제권 협력사업 추진을 통해 윈윈하기 위한 ‘상생협력과 공동발전’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