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 및 인천도시공사가 인천의 전시산업 육성 및 경제활성화를 위해 4년째 운영중인 ‘우수 전시회 개최지원 사업’에 올해 7개의 전시회가 최종 선정됐다.
공사는 지난달 29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전시회 개최지원사업 평가위원회’에서 총 8개 전시주최사의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한 뒤, 서류 심사 및 평가위원 종합심사를 통해 7개의 업체를 확정했다.
특히 올해 선정된 평가위원은 각종 학계 및 업계의 전문가 7명으로 구성돼 행사의 내용뿐만 아니라, 전시회를 통한 지역발전 기여도 및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효과 등을 고려한 내실 있는 전시회 선정을 위해 힘썼다.
공사는 올해 지원 상한액을 기존 6천만원에서 8천만원으로 증액하는 등 전시회 개최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송도컨벤시아 관계자는 “이번 전시개최지원 사업에 대한 주최사들의 수요가 눈에 띄게 증가한 것은 송도컨벤시아의 경쟁력이 점차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선정된 우수 전시회는 ▲국제접착코팅필름산업전시회(3월20∼22일) ▲한국반려동물 문화박람회펫데이(4월5∼7일) ▲인천임신출산유아용품 및 유아교육전(5월16∼19일) ▲인천취업&창업박람회(10월31∼11월2일) ▲인천건축박람회(10월31일∼11월3일) ▲인천국제용접&절단&레이져설비 산업전(11월6∼8일) ▲인천국제의료관광기기박람회(11월15∼17일)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