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公, 비위행위땐 ‘원스트라이크 아웃’

2013.01.31 20:41:54 11면

공사·용역 등 계약업체와 상가 임차인에 ‘청렴서한문’ 발송

인천교통공사(사장 오홍식)가 다가오는 고유 명절인 설을 앞두고 공사·용역 등 계약업체와 역사 및 터미널 임대상가 임차인들을 대상으로 ‘청렴서한문’을 발송, 청렴의지를 대외적으로 표명했다.

지난달 31일 공사에 따르면 청렴서한문에는 설 명절을 전후해 부정부패행위를 척결하기 위한 ‘선물 안주고 안받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과 공사 임직원이 선물 및 금품 요구 시 부조리신고센터(www.ictr.or.kr)나 감사 핫라인(032-451-2580)으로 신고하면 엄중히 조치하겠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특히 공사는 설 명절을 전후해 예방 감찰활동을 강화해 음주·도박행위, 금품·향응 수수행위, 인·허가 청탁행위, 근무지이탈 및 시설물 안전관리 등을 집중 감찰할 계획이며, 공사의 품의를 손상시키는 비위행위 발생시 원스트라이크 아웃(One Strike-Out)제를 적용, 강력하게 처벌할 계획이다.

오홍식 사장은 “청렴서한문을 발송함으로 관행적으로 선물을 주고받는 행위를 예방하고 직원들의 청렴의식이 자연스럽게 제고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섭 기자 ks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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