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종건 “설 명절 전에 임금체불 해결”

2013.02.03 18:57:36 10면

공사현장 14개소 87억 집행

인천시종합건설본부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5일까지 하도급 대금 및 근로임금이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공사현장 14개소에 87억원을 집행한다고 3일 밝혔다.

건설본부는 오는 8일까지 14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도급 대금 및 근로임금 수령여부를 직접 확인해 지급된 자금이 하도급 업체 및 건설근로자에게 명절 전에 모두 지급될 수 있도록 조치하는 등 체불임금이 발생치 않도록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오는 5일까지 자금집중 지급기간을 운영해 공사대금 지급여부를 하도급업체 및 임금 근로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공사대금 지급 알림서비스(SMS)도 실시한다.

건설본부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건설현장 근로자의 임금이 제때에 지급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사대금 및 근로임금 체불이 발생치 않도록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해 가족과 함께 즐겁고 따뜻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상섭 기자 kss@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