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급변하는 IT환경에 발맞춰 스마트 인천 정보통신망 구현을 위한 C그룹(인터넷전화서비스)사업을 7개군·구(연수·계양·강화 제외)와 공동추진, 인터넷전화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지난 1일부터 인터넷 전화서비스를 개시했다.
시는 정부의 전국단일행정전화서비스 종료계획에 따라 인천시는 지난해 9월 ㈜LG U+와 국가정보통신서비스 인터넷전화시스템구축 협약을 체결하고 시를 포함한 직속기관, 사업소 32개소 및 7개 군·구에 기관별 환경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일반·행정전화를 인터넷전화고 전환해 지난달 말까지 시험 안정화 기간을 가졌다.
특히 인터넷 전화서비스를 위해 모든 전송로의 경로를 이중화해 사고나 자연재해 등으로부터 안정성을 확보하고 최근 증가되는 보안위협에 대비, 인터넷전화 전용 보안장비 도입 등 외부침입에 의한 보안성을 강화했으며, 팩스 전용회선을 분리하는 등 품질확보와 안전성, 보안성에 중점을 뒀다.
시 관계자는 “인터넷전화 요금은 저렴한 요금으로 매년 10∼15%이상 요금절감이 기대된다”며 “진일보된 행정통신서비스 환경개선으로 효율적인 업무통합 기반을 마련, 시민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행정통신서비스를 활성화 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