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는 소비자에게 안전한 식품을 제공코자 연중 식품첨가물 및 식품제조·가공업소에 대해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4일 구에 따르면 안전한 식품제조·유통기반을 조성하고 식품으로 인한 위생상의 위해를 방지코자 실시하는 이번 위생점검 대상은 식품첨가물제조업체 및 식품제조가공업체 148개소이다.
이에 중점점검사항은 ▲식품위생법령에 따른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행위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에 관한 기준 위반행위 ▲무허가(무신고) 제품의 사용 및 보관 여부이다.
또한 ▲부패·변질 또는 무표시 제품 등 불량 원재료 사용 및 보관 여부 ▲영업자 및 종업원의 건강진단 여부 ▲위생교육 실시 여부 등 위반 행위 등이다.
이번 중점단속과 함께 영업주 및 종사자들에 대해 식품 이물 관리 및 식품위생 관리요령 등 현지 위생교육도 병행해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조치는 물론 관련법에 의거해 행정처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