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대운 인천지법원장 "탁월한 법지식·약자 보호"

2013.02.04 21:31:10 14면

지대운(55·사법연수원 13기) 신임 인천지법원장은 민사·형사·파산 등 재판업무에서 탁월한 법률지식과 축적된 실무 경험으로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 보호, 개인의 존엄과 가치를 중시한다는 평가다.

서울지법 민사부 재판장 시절 이른바 ‘수지김 사건’에서 손해배상책임을 인정, 국가로부터 인권을 침해당한 국민을 어떻게 보호해야 하는지 신중하고 사려 깊은 시각을 보여줬다.

서울중앙지법 파산수석부장판사 시절 기업회생절차와 관련, 지난해 3월부터 ‘패스트트랙(Fast Track) 회생절차’를 시행해 회생절차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광주지방법원장 재직시 법원 견학행사를 상시적으로 운영해 지역민들의 호응을 얻었고 장애학생 초청행사 등 지역사회와의 다양한 소통방안을 마련했다. 부인 강지우씨와 1남 1녀.



◇약력

▲강원 고성 ▲경동고·고려대 법대 ▲사시 22회, 연수원 13기 ▲서울지법 북부지원·서울민사지법·춘천지법·서울지법 동부지원·서울고법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춘천지법 속초지원장 ▲사법연수원 교수 ▲서울지법·부산고법·서울고법 부장판사 ▲사법연수원 수석교수 ▲서울중앙지법 파산수석부장판사 ▲광주지법원장 ▲광주가정법원장(겸임)
김상섭 기자 ks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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