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어선 불법조업 피해’ 누구 책임?

2013.02.06 20:43:14 11면

인천경실련, 옹진군 도서관광 활성화 등 정책토론회 가져

인천경실련은 6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도서 주민 등 시민, 행정·정당·언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옹진군 활성화 정책토론회를 가졌다.

인천경실련에 따르면 군 도서는 주민들은 물론 일반국민들의 도서 접근성이 낮아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들 도서는 접경지역이라는 특수상황 때문에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에 따른 피해는 물론 정부와 기업의 도서관광 활성화를 위한 투자에서도 외면당해 왔다.

이에 지역사회는 그동안 연안여객선운임의 대중교통화 주장이 이어졌고 해당 주민들은 불법조업 근절대책을 강력히 요구했다.

특히 이들 현안은 지난 18대 대통령선거 과정에서도 후보들 및 여·야 정치권이 적극적으로 검토했던 사안이기에 새 정부와 지역정치권의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된다.

정책토론회를 통해 군 도서 활성화의 주요한 현안과제의 구체적 해결방안을 찾는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군 도서의 현안과제와 발전방안, ‘중국어선 불법조업의 피해 누구의 책임인가?’, 연안여객선운임 대중교통화를 통한 도서관광 활성화를 발제로 진행됐다.
김상섭 기자 ks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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