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은성 안성시장, 한파 뚫고 현장 행정
생활불편·건의사항 등 해결방안 모색

2013.02.12 21:21:12 14면

 

황은성 안성시장이 시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된 주민의견 중 시급을 요하는 생활불편사항과 지속적인 건의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방문에 나섰다.

황 시장은 12일 6개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건의사항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해당지역 이·통장 및 주민을 비롯해 소관 부서장과 읍면동장 등이 함께 참여해 사업의 시급성, 타당성, 범위 등을 함께 확인·검토했으며, 사업시행의 여부뿐만 아니라 사업이 시급한 경우 포괄사업비나 추경 등에 바로 예산을 편성해 조속히 추진하도록 조치했다.

황 시장은 연초부터 15개 읍면동을 방문해 시민과의 대화를 추진, 건의된 총 309건의 건의사항 중 다시 현장을 방문할 사업 대상지 14개소를 선정하고, 매서운 한파가 몰아침에도 불구하고 현장을 방문했다.

시는 오는 15일 두 번째 현장방문 계획을 계획하고 있으며, 총 8개의 현장 방문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지난 시민과의 대화는 선거법의 제한 등으로 일반 시민들이 참석하는데 많은 제약이 있어 아쉬웠다”며 “이번 현장방문 등을 통해 조금이나마 많은 시민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정취하고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현장방문의 취지를 설명했다.

 

염기환 기자 ygh@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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