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2억원 규모의 압류재산 캠코 ‘온비드’서 공매키로

2013.02.24 20:01:29 6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서울·경기지역 주거용 건물 44채를 비롯한 300건, 402억원 규모의 압류재산을 온라인 입찰시스템 ‘온비드’(www.onbid.co.kr)에서 공매한다고 24일 밝혔다.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자치단체 등 국가기관이 체납세액을 회수하기 위해 캠코에 매각을 의뢰한 것으로, 이 가운데 197건은 감정가의 70% 이하이다.

입찰 기간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 간이며, 희망자는 입찰보증금 10%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개찰 결과는 28일 발표된다.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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