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Hi FC, 특수학교 보조교사로

2013.04.02 20:53:17 14면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고양 Hi FC는 2일 관내 특수학교인 한국경진학교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고양 소속 공격수 정훈찬과 정민무, 미드필더 오기재 등이 참석해 한국경진학교 장애학생들과 함께 참관 수업을 실시했다.

음악수업에 보조교사로 참여한 선수들은 학생들과 악기를 다루고 노래를 부르는 등 함께 어울리며 수업을 도왔다.

정훈찬은 “특수학교 봉사활동은 처음이라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됐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지난주 고양 홀트학교에 이어 이날 경진학교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한 고양 Hi FC는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구단이 되기 위해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김태연 기자 tyo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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