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1년 5월13일 수원소방서와 이마트 수원점은 업무협약을 맺고, 수원시 소재 노후주택단지 등 화재취약계층이 거주하는 마을 6곳을 ‘화재없는 마을’로 선정, 화재안전시설 보급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주택화재예방에 앞장섰다.
최병일 서장은 “취약계층의 주거시설을 화재로부터 지키기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이마트 수원점이 이번 표창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노후주택단지 등 화재에 취약한 주거시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주택화재예방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