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율전중 17일 직업인 초청…진로멘토링 행사

2013.07.15 21:15:31 15면

수원 율전중학교가 오는 17일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는 직업인을 초청해 진로멘토링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직업 세계를 간접적으로 체험하게 하고 실무 담당자 및 전문가와의 대화를 통해 진로에 대한 다양한 탐색과 올바른 직업 의식을 갖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율전중은 학부모 및 지역사회의 협조로 메이크업아티스트와 사육사, 산업디자이너, 세계여행전문가, 요리사, 음악치료사, 축구선수, 푸드스타일리스트 등 24종의 직업군에서 27명의 직업인 섭외를 마쳤다.

특히 올해는 학생들이 가장 만나고 싶은 직업인이 운동선수라는 결과를 바탕으로 본교 출신으로 현재 수원FC에서 활약하고 있는 축구선수도 초청해 학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재훈 기자 jjh2@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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