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2020년까지 결핵발생률 50% 줄인다

2013.07.16 19:57:06 10면

강화군이 결핵 퇴치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결핵 없는 건강한 강화’ 만들기에 나섰다.

이 계획은 오는 2020년까지 결핵발생률 1/2 감소를 목표로 집중 관리 한다.

군은 취약계층 및 고위험군 검진 확대, 접촉자 조사 강화, 해외유입 결핵 차단, 환자치료 및 관리 지원, 전염성결핵환자관리, 잠복결핵감염자 관리, 홍보 등 결핵관리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집중 관리 한다.

아울러 집단으로 생활하는 학교, 시설 등에 결핵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등 예방을 위한 홍보물도 배부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2~3주이상 기침, 발열, 체증감소, 수면 중 식은땀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반드시 보건소나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결핵검사를 받아 볼 것”을 당부했다.
이정규 기자 lj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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