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정기 간담회를 통해 세부적인 협력방안 마련과 생산제품의 대내외 홍보활동 등 성장기반 발판을 마련하는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K-water 김완규 사장 직무대행은 “사회적 기업이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는 만큼 우리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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