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뮤지컬 ‘친구’도내 5개 지역 무료 공연

2013.10.09 21:45:31 22면

경기도교육청은 학생 인성함양과 문화예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뮤지컬 ‘친구’를 공연한다고 9일 밝혔다.

12일 안산예술의 전당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도내 5개 지역(안산, 성남, 부천, 여주, 의정부)에서 개최되는 공연은 학교폭력과 장애우 차별, 다문화 갈등 등 학교현장 문제를 극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공연 운영비 전액은 도교육청이 지원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현장의 문제를 뮤지컬로 간접 체험하면서 가슴에 공감과 배려의 마음을 얻게 될 것”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학교현장의 갈등이 해소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훈 기자 jjh2@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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