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힐링캠프는 사회복지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중 2년 이상 6년 이하의 실무 경력자를 대상으로 자기 내면과의 대화, 타인과의 대화, 지역문화 탐방 등 다양한 힐링프로그램을 통해 사회복지사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했다.
조승철 회장은 “앞으로도 사회복지사들에게 심신의 위로와 격려 등 다양한 쉼을 위한 힐링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특히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 및 권익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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