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상패동 소재 온수매트 전문 제조업체인 삼원온스파㈜(대표 이성근)가 지역사회와 더불어 사는 기업정신을 바탕으로 배품과 함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삼원온스파(이하 삼원)는 지난해 200억원의 매출과 함께 130여 직원을 거느린 지역의 중견 기업으로 올 400억 매출 목표를 향해 전 직원이 함께 뛰고 있다.
삼원은 세계에서 유일한 진공흡입순환방식으로 특허를 받아 온수매트와 보일러 개발에 성공해 온수매트의 독보적 기업으로, 온수보일러에 관한 특허기술 3개와 신제품 특허 2개를 출원하며 성공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진공흡입 온수순환방식은 전기의 힘에 의한 것이 아닌 자연순환방식으로 소음이 없고 진공흡입방식으로 빠른 온도상승과 안전을 자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