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술 30병 받은 인천 前 국장 입건

2013.10.23 22:23:37 23면

인천지방경찰청 수사과는 인사평가 청탁과 함께 부하직원에게서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뇌물수수)로 인천시 A(59) 전 국장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또 A 전 국장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뇌물공여)로 부하직원 B(5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 전 국장은 지난 4월 10일∼5월 5일 인천시청 자신의 사무실에서 B씨로부터 3차례에 걸쳐 200만원 상당의 중국 술 30병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A 전 국장은 경찰 조사 시작 전 명예퇴직을 신청했다. 시는 경찰이 수사 개시를 통보한 9월 중순 사직서를 수리했다.
이정규 기자 ljk@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