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署-경인여대 ‘우리는 치안 협력자’

2013.10.27 21:35:05 10면

정책 공동대응·연구 협약

 

인천 서부경찰서는 최근 ‘개방·공유·소통·협약’에 기반을 둔 정부 3.0 가치와 연계해 주요 치안정책의 공동대응·연구 기반 구축을 위해 경인여자대학교와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황순일 서부경찰서장 및 경인여자대학교 부총장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서부서는 경인여대와 상호 유대를 강화하고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에 기여하며, 재학생 현장 실습·현장체험·캠페인 참여 등 실질적 치안 협력자로서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이지환 경인여대 부총장은 “폭 넓은 현장 실습의 기회를 제공함에 따라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극대화 시킬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황순일 서장은 “상호 협력으로 양 기관의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자”고 화답했다.

 

이정규 기자 lj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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