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미가엘 복지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2013.10.29 22:20:04 11면

인천시 중구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내 취약계층의 행복하고 안전한 생활 지원을 위해 주거환경개선사업 ‘Change up!! Love House!!’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으로부터 ‘1% 사각지대 희망발굴 프로젝트’ 지원금 990만원을 지원받아 이뤄졌다. 이 사업을 통해 마당 한가운데로 무너진 지붕과 집안 곳곳에 쌓여있는 쓰레기들로 인해 위험했던 한 집이 깨끗하고 안전한 곳으로 바뀌었다.

도원동에 거주하는 집주인 이모씨는 “오랜만에 마음까지 편안해 진 것 같다”고 전했다.
신재호 기자 sjh45507@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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