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타大 퍼싱 총장 방한

2013.11.05 21:56:08 11면

내년 9월 개교 앞둔 송도 아시아캠퍼스 둘러봐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위치한 주립대학인 유타대학교의 데이비드 퍼싱(David Pershing) 총장은 오는 2014년 9월 송도글로벌대학에 개교 예정인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출범 준비를 위해 관계 교직원들과 함께 3박4일 일정으로 방한했다.

퍼싱 총장은 6일까지 마이클 하드만 유타대학교 최고글로벌책임자 및 바바라 스나이더 학생처 부총장, 한인석 박사(아시아캠퍼스 총장 예정자) 등 유타대학교의 주요 교직원들과 함께 다양한 행사와 미팅에 참석해 한국의 학생, 학부모 및 각계 주요 인사들과 교류할 예정이다.

지난 4일 퍼싱 총장은 유타대학교 진학에 관심이 있는 약 250명의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 설명회인 오픈하우스 행사를 개최,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에 대한 입학 및 학위정보를 공유하고 캠퍼스를 둘러봤다.

퍼싱 총장은 이 자리에서 “글로벌 리더를 꿈꾸는 열정적인 한국 학생들과 만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내년 9월 개교를 앞둔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의 학위과정을 통해 보다 많은 한국의 학생들에게 본격적인 글로벌 교육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5일에는 유타대학교 본교 재학생의 학부모들을 초청, 학부모와의 대화의 시간을 갖는 다과회 행사를 가졌다.

화학공학계의 저명한 교수이기도 한 퍼싱 총장은 서울대학교 오연천 총장과의 환담 및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할 예정이다.

한편, 퍼싱 총장은 방한 첫날인 지난 3일, 유타대학교 한국인 졸업생들과의 만찬에 참석, 삼보컴퓨터 창업주인 이용태 박사에게 ‘최우수 졸업생상’을 수여했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가 개교 예정인 송도글로벌대학은 한국인 40%, 미국·유럽인 20%, 한국을 제외한 아시아인 40% 등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로 구성될 예정으로 최적의 글로벌 교육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신재호 기자 sjh45507@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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